이란에대한 트럼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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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란에대한 트럼프생각

트럼프는 금년 11월 대통령 재선을 위해 분주히 머리를 굴리고 있는 듯하다.

워낙 특이한 사람이라 갈피를 잡지 못하지만 이제는 지난 과거의 행동들에서 지금의 행동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것

같다

트럼프는 자신에게 위협이 생기면 반드시 뭔가의 큰 사건을 일으킨다 .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의 권력자에 문제가 생기면 축구경기를 하든지 간첩 남침과 같은 그런 일들이 일어나듯이

트럼프또한 자기에게 쏠린 시선을 돌리기 위해 이번에는 이란을 건드렸다.

물론 이란은 몇년전부터 핵협정 파기를 하면서 건드린바 있지만 또한 번 이란을 건드린것은 사우디가 미국의 

우군이기 때문이다.. 

 

이란을 건드린것은 트럼프의 탄핵이 수면위로 올라온것도 그 이유지만 이제 선거철이 다가오면 셰일까스로 먹고 살아야하는 텍사스의 주민들의 표를 얻기위해 석유값을 올려야한다.

셰일가스는 배럴당 50불 이상이되면 마진이 남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셰일까스를 시추하게되고 텍사스 경기는 또 살아나게되며 고용도 자동적으로 해결이 된다.

 

그러면서 세계의 정치적 불안은 경제적 불안으로 가게되고 경기 침체로 흐르면 금리를 올릴 수 없게 되고 저금리의 시대가 장기화가 되면서 기업은 점점 평창해 가고 고용도 늘어나며 트럼프의 대선기간 경기는 호황을 이루게 될것이다

 

이란의 문제가 심각하게 되기에는 지금은 아직 시기상조 일듯하고 어느정도 얼렁뚱땅 마루리를 하면서 트럼프의 대선이 가까울때 또 한 번 붉어질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작년에 이미 경제부분에 언급한 바 있다 석유값이 내년 하반기때 오를 예정이라고,,,

 

요즘 경제는 정치와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주식장도 장기투자의 개념은 없어지고 하루 하루 기관이나 외인들도 단타로 일관하고있다.

그것은 트럼프가 하루하루 이벤트를 내어 놓기에 내일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없다는것은 상당히 불안정해지며 아주 좋지않은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낙선을 했으면 한다..그래야 국내 ,세계경제도 예측범위내에서 움직여지고 그래야 공항도 대비할 수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다시 재임을 하든 아니면 낙선을 하든 개인적으로는 내년 경기는 최악의 경기가 되는 시발점으로 예측한다